2 분 소요

Course

Wanted Pre Onboarding FE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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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면접 대비

  1. 사회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받은 경험이 있나요?

    스트레스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대게 개인적으로 실수를 했을 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실수를 하게 되면 자괴감과 후회와 자책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그래서 다시는 유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웠습니다.
    전 직장에서 부품 구매를 요청했었는데, 부품을 받고 확인해보니 원래 가지고 있던 부품이었습니다.
    꽤 비싼 부품이었기 때문에 실수에 대해 많이 자책했지만, 이후로 재발하지 않기 위해 설비마다의 부품 재고를 업데이트하고
    구매하기 전 현장에서 부품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 이후 같은 실수를 반복한 적은 없습니다.

  2.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푸시나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는 시간을 두고 감정을 추수른 다음, 스트레스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찾습니다.
    하루 정도는 제 감정을 삭히고, 되돌아 보면 격화된 감정이 눌러지고, 그런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때, 왜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지, 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지 생각해보고 해결 방법을 찾는 편입니다.
    만약 반복되는 스트레스라면 제 스스로 어느 정도까지 괜찮을지 그런 타협점을 다시 생각해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 받도록 합니다.

  3.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으시나요?

    이번 원티드 프론트엔드 코스를 진행하면서 4주 동안 5명의 팀원과 8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진행했던 프로젝트마다 동료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안에서 받았던 피드백을 요약하자면, 디테일과 컨벤션,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분을 꼼꼼하게 신경써서 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대표적으로 있었습니다.
    또한, 적극적으로 배우고 해결 및 소통하는 자세에 대해 좋게 봐주셔서 이와 같은 피드백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뭐든 적극적으로 배우려 하시고 해결하려고 하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이번 과제에서도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하시고 잘 하셔서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디테일에 강하신 지수님! 프로젝트 하실 때마다 얼마나 꼼꼼하게 코드를 정리하시는 지 알 것 같아요.
    개발 능력도 좋으시고 소통도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부분들까지 꼼꼼히 신경쓰는 것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4. 회사 다니게 되신다면 목표가 있으신가요?

    제 목표는 6개월 안에 도움없이 맡은 도메인 및 피처를 무리없이 담당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러한 적응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후 시리즈를 더 받을 때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개발자들과의 협업을 위해 CS 학습을 할 예정입니다. 1년을 두고, 네트워크, 컴퓨터 구조, 알고리즘을 가장 먼저 공부할 것이고 이후 OS 등을 공부하면서 학습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학습을 위해서 저는 1일 1commit 1블로깅을 통해서 공부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5개월 동안 개발 스터디를 참여하고 있어 이를 이용해서 동료들과 함께 학습함으로써 동기부여하고 학습의 꾸준함을 놓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5. 서비스를 어떤 방식으로 확장하고 싶으신가요?

    현재 개인화 추천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기능, 소셜 기능 등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유사하게, 번역톡 팀 프로젝트에서 채팅 기능을 맡아 기능 구현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websocket을 이용하여 구현했고, socket.io를 좀 더 학습하고 적용함으로써 확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소셜 플랫폼화에 공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소셜 기능이 방향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아리는 정말 폐쇄적이기 때문에 고이지 않고 흐르려면 큰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 스타트업에 지원한 이유

    지원을 할 때 3가지를 중점적으로 보게 됩니다. 사업구조, 인원, 도메인입니다.
    저는 동아리와 스터디에 관심이 많습니다.
    2018년부터 1년간 여행동아리에 참여하여 1년에 8번 이상 여행을 다녔습니다.
    또한 개발 관련 공부를 할 때에도 스터디를 모아 같이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해당 도메인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백만 이상의 유저가 있다는 것은 개발자 인원이 있고 어느정도 문화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정리

중점적으로 봐야할 기술 스택

styled-components

typescript

react

redux / graphQL 최근 작업 (redux 걷어냄 필요한 부분 제외)

공통 라이브러리 만듦 (rollup)

테스트 코드

회고 (TIL)

2022.03.24 Daily 회고

✏오늘 한 일

  • 개인 과제 마무리
  • 면접

⁉느낀 점

webpack과 babel, 혹은 rollup이나 parcel같은 것도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GraphQL도 꼭 배워야겠다.
Next.js도 해야한다.

🎃현재 나의 상태

할 일이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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